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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된 배터리 건전지 임시 조치로 추가 사용 및 충전 관리방법

by mass##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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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 주요 제품에 쓰이는 배터리는 모두 리튬이차전지가 사용되고 있다.

리튬이차전지의 경우에는 완전 방전한 다음 사용하면 수명이 짧아진다.

리튬이차전지에는 정상 작동 범위가 있는데, 하한 전압 이하로 유지되면 전지의 구성 재료가 부식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됩니다.

즉 완전 방전하게 되면 내부의 구성회로의 손상이 가속화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리튬이차전지를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경우, 0%가 아니더라도 늘 충전기에 꽂아놓 는 것이 좋으며, 이미 방전된 상태라면 즉시 충전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가 방전이 된 경우에도 배터리 내부에 잔존하는 에너지가 늘 일부 남아있다.

보통 시간을 두면 배터리 내부의 잔존에너지가 저절로 평형에 도달하여 일부 양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냉장 고 등 저온에 넣어두면 조금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다.

 

다만,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일시적인 현상이며 특히 장기간 오래 사용한 배터리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난다고 할지라도 다시 사용하기는 힘든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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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는 100% 충전됐다는 초록색 불이 나온 상태라도, 계속 꽂아 두면 더 충전이 된다.

충전율은 전압을 재어 표시해주는데, 표면은 충전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도 내부까지 완전히 충전됐다고는 말할 수 없는 거죠. 따라서 초록색 불이 들어와도 완전히 충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꽂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내부까지 충분히 충전을 다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시간 이상 꽂아 두어는 것이 좋다.

그 이 유는 전지 안 리튬이온의 농도 편차가 심해서 전압이 충분히 확산할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1년 이상 지난 배터리는 성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충분한 시간 을 주어야 더 많이 충전할 수 있다.

 

특히 노트북에 전원을 꽂는다는 것은 외부에서 전기량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예를 들어 사용하면서 충전할 경우

70은 충전기로 가고, 나머지30은 노트북을 작동하는데 쓰인다.

또한 코드를 꽂는다는 것은 외부 파워를 이용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 는 놀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는 배터리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노트북뿐만 아니라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기기(스마트폰, 디지털카 메라 등) 모두 이러한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드를 꽂으면서 사용해도 배터리 수명 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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